
8월 3일은 여름방학전의 마지막 수업이였습니다. 선생님들은 언제나 공부에 힘쓰는 학생들에게 기분 전환을 해주려고 스포츠 대회를 기획. 학교로부터 도보 5분 정도 떨어져 있는 시민 체육관에 집합하여 우선 네개 그룹으로 나누어서 몇가지 게임에 도전했습니다. 어느 정도 땀을 흘린 후에는 중국학생이 태극권을, 인도학생이 요가를 표현하는 도중 여기저기에서 웃음이 일어나고 모두 진지하게 그것을 흉내내여 몸을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언제나 수업중에는 얌전하게 보이던 학생도 이 날은 매우 적극적으로 게임에 참가해, 평상시와는 전혀 다른 일면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역시 교실에서 공부만할것이 아니라, 가끔은 몸을 움직여 기분 전환하는 것도 필요하네요.
|